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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에디트

강남·서초

소품샵

양재 시민의숲역 인근, 리빙 매거진 디렉터 출신 대표가 연 오브제 셀렉트숍.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드는 디자인 브랜드부터 공예 작가들의 작업까지 한자리에 모아, 매거진을 만들던 시절의 안목이 공간 곳곳에 배어 있다. 화려한 색과 상징을 다루는 물건들도, 담담한 손길이 느껴지는 공예품도 저마다의 자리에서 균형을 이룬다. 프라이빗 퍼퓸 원데이 클래스도 함께 열리는데, 예약제로 운영되니 미리 일정을 잡아두는 편이 좋다. 오래 두고 볼 물건 하나를 찾고 있다면, 노에디트의 선반을 천천히 살펴보는 건 어떨까. Focus Item — 봉케르(Boncoeurs) 트레이. 프랑스 리옹의 두 자매가 종교적 상징과 인도풍 색감을 뒤섞어 만든 오브제 브랜드,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