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bour Post
© 2026 Harbourpost. All rights reserved.
Harbour Post
마이알레 리빙룸 이태원 1
마이알레 리빙룸 이태원 2
1/6

마이알레 리빙룸 이태원

한남·이태원·용산

쇼룸

한남동 주택가 골목, 두 대표가 실제로 살던 집을 고쳐 문을 연 마이알레의 도심 속 '리빙룸'. 패션 디자이너 우영미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함께 일했던 쌍둥이 자매가 2014년 과천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좋은 물건이 풍부한 일상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리빙 제품을 고른다. 벨기에의 도마니와 세락스, 헨리딘, 덴마크의 메일레그와 딥달까지, 자연의 소재와 결을 닮은 물건들이 거실과 방 곳곳에 실제 살림처럼 놓여 있다. 공간은 계절마다 새로운 주제로 옷을 갈아입어, 다시 찾을 때마다 다른 집의 풍경을 만나게 된다. 우리 집 거실을 새롭게 채우고 싶은 날, 누군가의 집에 초대받은 기분으로 천천히 둘러보는 건 어떨까. Focus Item — 헨리딘 유리 화병. 벨기에 공방에서 입으로 불어 만든 유리 화병으로, 두툼한 유리 사이로 은은한 색이 번진다. 꽃 한 줄기만 꽂아도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져, 자연과 가까운 일상을 이야기하는 마이알레의 결을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