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만나는 발리의 온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직접 들여온 소품과 인테리어 제품으로 채워진 이 공간은, 수공예 특유의 온기와 이국적인 감각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 염색된 패브릭 가방과 의류, 자개 모빌, 러그, 인센스까지 발리 장인의 손을 거친 물건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그 나라의 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Focus Item — 자개 모빌. 빛에 따라 달리 반짝이는 자개 특유의 질감이 공간에 은근한 존재감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