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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라스

경기

소품샵

양평 한적한 자리에 자리한 이곳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각지에서 건너온 빈티지와 앤틱 소품들로 채워진 공간이다. 오래된 화병과 조명, 손때 묻은 가구들 사이로 크고 작은 식물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정돈된 플랜테리어의 결을 만들어낸다. 화려함보다는 담백한 유럽의 정서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물건들 사이를 천천히 둘러보게 된다. 집 안 한켠에 작은 초록을 들이고 싶은 날, 빈티지 화분 하나에 식물을 담아 데려가보면 좋겠다. Focus Item — 빈티지 화분 속 작은 식물. 유럽에서 건너온 앤틱 그릇이나 화병에 담긴 자그마한 식물이, 집 안에 은은한 초록빛 포인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