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bour Post
© 2026 Harbourpost. All rights reserved.
Harbour Post
뉴뉸 1
뉴뉸 2
1/6

뉴뉸

부산

소품샵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멀지 않은 부산 광안동 골목, 뜨거운 여름을 지나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 리빙 오브제 공간.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쌓이는 미묘한 변화와, 시간과 사용자가 함께 완성해가는 물건이라는 태도 아래 매트한 질감의 도자기 식기와 스테인리스 커트러리 같은 손에 잡히는 오브제들을 조용히 늘어놓았다. 조경과 미장, 브랜딩까지 여러 손을 거쳐 다듬어진 공간에는 9월부터 지하 1층에 계절 꽃집도 자리한다. 바쁜 걸음을 잠시 늦추고 좋아하는 물건을 천천히 골라보고 싶은 날, 뉴뉸에 들러보는 건 어떨까. Focus Item — 소일베이커(SOIL BAKER) 그릇. 손으로 빚은 듯한 질감과 차분한 색감이 뉴뉸의 결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