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얼음골, 산자락을 낀 시골 마을에 자리한 소품샵이다. 사장님 부부가 직접 키운 사과와 나란히, 눈에 담아두고 싶은 그릇과 리빙 소품들이 공간을 채운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인테리어 사이를 걷다 보면 작은 유럽 마을에 들어선 듯한 기분이 든다. 손님을 상냥하게 맞아주는 사장님 덕에, 먼 걸음도 아깝지 않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마음에 드는 그릇 하나 찜해두고 싶은 날, 밀양까지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Focus Item — 앤쏘온의 그릇들. 볼 때마다 구매욕이 차오른다는 후기가 이어질 만큼,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표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