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시룸 1
타임머시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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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시룸

합정·망원·홍대·연남

빈티지가구

망원동 골목 지층에 자리한, 전시장처럼 조도를 낮춘 하이엔드 빈티지 아카이브. 독일,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를 오가며 하나씩 셀렉해 온 시계와 조명, 도자 인형까지 시간이 켜켜이 쌓인 물건들이 진열장을 채운다. 해파리를 닮은 유리 펜던트 조명, 피에로 모양의 세라믹 트링킷 박스처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형태들이 눈을 붙잡는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짧게 문을 여는 만큼, 한 번의 방문이 귀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낯선 시대의 물건으로 공간에 표정을 더하고 싶은 날, 타임머시룸의 지층 계단을 내려가보는 건 어떨까. Focus Item — 해파리 펜던트 조명(Jellyfish Pendant Light). 흐물거리는 유리 갓이 해파리를 닮은 빈티지 조명으로, 타임머시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형태감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