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정역 인근 성남대로, 미드센츄리 모던 빈티지 가구만을 다루는 쇼룸. 오리지널 빈티지부터 정식 라이선스로 복원된 리프로덕션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디자인 클래식들이 나란히 자리를 잡고 있다. USM 할러 수납장, 임스 테이블, 지리 지로우텍의 사이드보드까지, 한 시대를 풍미한 가구들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공간의 매력이다.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되니, 미드센츄리 가구를 제대로 살펴보고 싶은 날 일정을 잡아 윌리하우스에 들러보는 건 어떨까. Focus Item — Vitsoe 620 체어 프로그램. 로빈 데이가 설계한 모듈형 체어 시스템으로, 소파부터 하이백 체어까지 조합이 가능한 미드센츄리의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