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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오브제

강릉

쇼룸

강릉에서 시작한 꽃병 오브제 브랜드. 꽃을 꽂으면 풍요로운 장면이 되고, 꽃이 없는 날에도 무심하게 공간 한켠을 채운다는 것이 이 브랜드가 물건을 만드는 방식이다. Bottle, Jar, Flask, Pinn 등 형태마다 라인이 나뉘고, 흐린 하늘색·트위그·버드처럼 자연에서 가져온 이름이 각 컬러웨이를 구분한다. 꽃 한 송이를 꽂아둘 자리를 찾고 있다면, 한번 들여다볼 만한 곳이다. Focus Item — 핀(Pinn). 가는 목에 작은 꽃 하나를 올려두기 좋은 형태로, 트위그·버드 등 자연물에서 따온 컬러가 계절마다 다른 인상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