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망치-서촌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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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망치-서촌점

소품샵

강릉에서 시작한 패브릭 소품샵이 서촌에 자리를 잡았다. 태피스트리, 테이블보, 쿠션 커버까지 색과 패턴이 다양한 패브릭들이 공간을 채우고, 자개 소품이나 마그넷 같은 리빙 오브제가 그 사이에 섞여 있다. 물건마다 다른 표정을 하고 있어 하나씩 들여다보다 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간다. 잘 꾸려진 누군가의 방 안에 들어온 것 같은 온도의 공간이다. • Focus Item — 패브릭 태피스트리. 벽에 걸거나 테이블 위에 펼치거나, 쓰임이 하나로 고정되지 않는 레드망치의 시그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