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임영로에 자리한 식기 브랜드 숍. '안심하고 사용하는 주방용품'이라는 말처럼, 매일 손이 닿는 그릇과 커틀러리, 패브릭을 중심으로 꾸려져 있다. 나뭇잎 그릇, 윤슬 원형 접시, 굴뚝집 티코스터처럼 자연과 일상의 한 장면에서 이름을 따온 물건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어,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식탁 위의 풍경이 조금 달라지는 상상을 하게 된다.
Focus Item — 도자기 접시. 베이지, 블랙 샌드 등 차분한 컬러와 타원·원형의 형태가 다양해, 고르는 일 자체가 즐거운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