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구, 실내화로 갈아 신고 들어서는 작은 쇼룸. 원데이 클래스로 시작한 도예 브랜드가 공간을 열었다. 고요하고 잔잔한 무드 안에 감각적인 도예 작품들이 단정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 구경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느려진다. 선물로 건네기에도, 일상에 하나씩 들여놓기에도 어울리는 물건들이 있는 곳이다.
Focus Item — 도예 작품. 클래스에서 빚어온 감각이 그대로 담긴 오브젝트유의 시그니처로, 쓰임과 형태 사이의 균형이 잘 잡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