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셀렉션&트렁크북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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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셀렉션&트렁크북숍

한남·이태원·용산

소품샵

삼각지 한강대로변, 두 개의 층을 나눠 쓰는 편집숍 겸 북숍. 1층은 가구와 테이블웨어, 패브릭과 포스터가 자리한 리빙 쇼룸, 2층은 조용히 책을 고를 수 있는 서점으로 이어진다. 빈티지와 새 물건, 오브제와 책이 한 동선 안에 섞여 있어 단순한 쇼핑보다 긴 산책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다. 엽서와 그릇 같은 가벼운 아이템부터 소장하고 싶은 리빙 오브제까지, 조명과 진열이 물건의 결을 부드럽게 드러낸다. 마음에 드는 책 한 권 옆에 둘 무언가를 찾고 싶은 날, 이 공간을 느긋하게 한 바퀴 돌아보는 건 어떨까. • Focus Item — 빈티지 테이블웨어. 손때 묻은 시간의 감도를 간직한 그릇들이 책과 나란히 놓여 이 공간의 성격을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