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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북촌

소품샵

필운대로변 1층, 유리 그릇들이 빛을 받아 늘어서 있는 작은 공간. 사장님 부부가 직접 디자인하고 600도 이상의 가마에서 구워낸 컵과 화병, 와인잔이 주인공이고, 수입 앤틱 찻잔과 캔들, 디퓨저가 그 주변을 채운다. 고온에서 구운 것들이라 끓는 물에도, 식기세척기에도 거뜬하다. 예쁜 포장까지 함께 맡길 수 있어, 선물을 사러 왔다가 나를 위한 것 하나를 더 들고 나오게 되는 곳이다. • Focus Item — 핸드 디자인 유리컵. 와인잔부터 맥주잔, 소주잔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워낸 컵들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갖추고 있어 일상용과 선물용 어디에도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