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bour Post
© 2026 Harbourpost. All rights reserved.
Harbour Post
사브르파리 성수스토어 1
사브르파리 성수스토어 2
1/4

사브르파리 성수스토어

성수·왕십리

쇼룸

성수동 서울숲 뒤편 골목, 짙은 초록 프레임 너머로 색색의 커트러리가 벽면을 가득 채운 쇼룸. 1993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테이블웨어 브랜드 사브르가 양재의 본점 사브르 서울에 이어 새로 문을 연 공간이다. 타공 벽면에 컬러별로 걸린 포크와 나이프가 마치 팔레트처럼 펼쳐지고, 같은 디자인이라도 손잡이 색 하나로 식탁의 인상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눈으로 직접 견주어볼 수 있다. 서울숲을 걷고 난 오후, 매일 쓰는 식탁에 작은 색 하나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Focus Item — 비스트로 커트러리. 프랑스 비스트로의 클래식한 실루엣에 다채로운 컬러 핸들을 더한 사브르의 시그니처로, 최근에는 자개와 진주를 닮은 은은한 신규 컬러도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