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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숍

서촌·북촌

편집샵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 출신 두 사람이 만든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샵 인포멀웨어(Informalware)가 10주년을 맞아 서촌에 새롭게 열어낸 공간, 화이트숍입니다. 이름처럼 새하얗고 고요한 무드 안에 커트러리, 도자기, 유리, 셰이커박스와 바스켓까지 — 일상의 부엌과 집을 위해 세심하게 고른 공예품과 리빙 아이템들이 단정하게 자리를 잡고 있죠. 오래된 골목과 한옥이 어우러진 서촌의 결에 닮은 듯, 화이트숍의 물건들은 조용하고 단단한 취향으로 하나하나를 오래 곁에 두고 싶게 만듭니다. • Focus Item: David Mellor 커트러리 — 인포멀웨어가 오랫동안 셀렉해온 영국 공예 커트러리 브랜드, 화이트숍의 미감을 가장 잘 담아낸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