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하문로를 향한 건물의 1층과 지하를 함께 쓰는 공간. 정동에서 시작한 마이초이스의 두 번째 자리다. 위층에는 마이초이스가 직접 고른 디자인 오브제와 서적이 놓이고, 계단을 내려가면 텐도를 중심으로 한 가구와 조명이 기다린다. 오래 두어도 질리지 않는 것, 시간이 지날수록 더 제 몫을 하는 것들 — 이 공간이 고르는 기준은 그런 것들이다. • Focus Item — 텐도(Tendo) 가구. 1940년대 야마가타에서 시작된 일본 목공 가구 브랜드로, 마이초이스 서촌 지하의 분위기를 만드는 가장 단단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