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하동 골목 안쪽, 전직 패션 에디터 김누리 비주얼 디렉터가 운영하는 아트북 서점이자 라이프스타일숍. 해외 디자인 서적과 포토북 중심으로 채워진 공간은 협소하지만 큐레이션이 알차서, 책 하나를 꺼내 들면 그다음 것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패션 기반 콘텐츠 스튜디오도 함께 운영하며, 패션 아트 매거진 'STUDY'의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이기도 하다.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감도가 통하는 것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 Focus Item — STUDY 매거진. 더프레이즈가 한국에서 유일하게 유통하는 패션 아트 매거진으로, 이 공간의 취향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한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