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 인근 조용한 1층 공간, 예약하고 찾아가는 북유럽 빈티지 가구 쇼룸. 컨테이너 단위로 직수입한 가구들을 선보이는 방식이라 방문할 때마다 진열이 달라진다 — 북유럽 무드의 컨테이너가 지나가면 다음은 서유럽 분위기로 채워지는 식이다. 매그너스 올레센을 비롯한 스칸디나비아 빈티지 체어들이 컬러별로 나란히 놓여 있어, 사진으로만 보던 것을 직접 앉아보고 고를 수 있다. 사장님의 의견을 구하며 집 분위기와 맞는 컬러를 고르는 과정도 이곳의 방문 방식 중 하나다. 패브릭 교체도 도매가 수준으로 맡길 수 있어, 마음에 드는 형태를 오래 쓸 생각으로 들이기에 좋다. • Focus Item — 매그너스 올레센 45 체어. 덴마크 가구 브랜드 Magnus Olesen의 시그니처 체어로, 탄탄한 좌감과 단정한 실루엣이 특징이다.